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사이트 인 시티 (문단 편집) === 스테이지 2 === 스테이지 1의 하수구에서 빠져나온 주인공이 스테이지 3의 건물로 들어갈 때까지의 거리를 배경으로 하는데, 층계 이동이나 장면 전환 등은 없고 오직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된다. 등장하는 적은 청년 좀비, 중년 좀비, 여자 좀비 세 가지다. 곳곳에 트럭이나 버스, 나무상자 등의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는데 상자는 주인공이 밀어서 움직일 수 있지만 트럭이나 버스는 움직이지 않는다. 적이 이것들을 넘지 못하므로[* 예외적으로 나무상자는 중년 좀비가 공격해서 부술 수 있다.] 엄폐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화면의 앞쪽으로 검은 그림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열심히 [[검열삭제]] 중인 그림자도 많다. 진행하다 보면 이 그림자들 중에서 몇몇이 일어나더니 청년 좀비와 중년 좀비가 필드에 등장한다. 아무 생각없이 달리면 포위당하니까 조심해야 한다. 중년 좀비가 앞으로 달려나와 잡는 패턴만 피해주면 적들이 다들 느릿느릿해서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마지막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면 끝난다. 스테이지의 후반부에 가면 아주 많은 좀비들이 등장해서 몰려온다. 잡히기라도 하면 적들의 연속공격에 시달리다가 [[게임오버]]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 거리를 잘 유지하며 총을 쏴야 한다. 총알을 많이 소모시키는 구간. 여담으로 스테이지 1에서 올라왔던 스테이지 2의 시작 부분의 구멍으로 가면 떨어져 죽는다. 점프하면 건너갈 수는 있으나, 좀비는 못 따라온다. 즉 강간은 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좀비의 사정 거리에는 들어가므로 공격은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